October 31, 2005

j e

Posted by strbpy at 06:49 PM | Comments (0)

October 29, 2005

hi

chang E 님의 말 :

하이 아이 엠 탐. 하우 아 유.


ZOO 님의 말 :

아임파인 땡큐.......앤 유 ?

Posted by strbpy at 04:23 PM | Comments (0)

October 20, 2005

on f

네모 상자가 불타고 있다.

Posted by strbpy at 01:34 AM | Comments (0)

October 14, 2005

a sign is just a sign

얘기는 언제나
이렇게 시작해
옛날에 옛날에
어여쁜 공주와
용감한 왕자가
무서운 마녀의..

Posted by strbpy at 02:26 AM | Comments (0)

October 13, 2005

dare

시야의 오른쪽 끝부분에 허수아비가 보인다. 그건 잠깐 스쳐서 보이고 사라진다.

다음 장면에, 허수아비 복장을 한 남자가, 이미 차 안 옆좌석에 타고 있다.

"넌 내일 도로위에서 오토바이와 추돌하고 브레이크를 밟을거야. 사람이 떠오르는 걸 바라보겠지. 튕겨오르고 머리를 부딪히고, 넌 다가와서 말을 걸어."

"헤이, 괜찮아?"

---

당신이라면 나에게 말을 걸어올까?

would you please?

Posted by strbpy at 03:26 AM | Comments (0)

October 12, 2005

talk to me

무릎까지 올라오는 해초을 그리는 중이다. 머리카락을 풀어헤치는 것처럼 움직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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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 가 종이봉투소년 얘기를 해줬다. o 는 나에게 내 이야기에 맞는 그림을 그리라고 했다.

s 가 나에게 공간을 만들라고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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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떠나가고, 붙잡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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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찾을 생각마라.

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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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bbit voice, talk to me: strbpy (at) hotmail.com.

Posted by strbpy at 03:36 AM | Comments (4)

October 06, 2005

a sigh is just a sigh

고양이 울음소리가 나서 나가보았는데, 고양이는 없었다.

Posted by strbpy at 01:53 AM | Comments (0)

October 01, 2005

scratch 5

회전목마의 기어박스, 전구알, 깔깔대는 여인들, 색은 회전해서 drain 을 빠져나가는 물이 된다.

Posted by strbpy at 01:19 AM | Comments (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