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pril 05, 2006

chiyo

치요가 머리카락을 파닥이면서 하늘을 날고 있다.

주위는 놀이동산처럼 풍성한 구름의 덩어리들.

구름이 짙어지면서 곧 먹구름으로 변한다.

구름 사이로 들어오는 빛은 이 아래에서는 잘 보이지 않고.

더 아래쪽, 어두운 구름의 계곡의 한쪽에,

빛을 품고 있는 우유색 구름으로 다가간다.

그곳에서 발견한 것은

.

.

Posted by strbpy at April 5, 2006 03:39 PM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