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ctober 12, 2005

talk to me

무릎까지 올라오는 해초을 그리는 중이다. 머리카락을 풀어헤치는 것처럼 움직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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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 가 종이봉투소년 얘기를 해줬다. o 는 나에게 내 이야기에 맞는 그림을 그리라고 했다.

s 가 나에게 공간을 만들라고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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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떠나가고, 붙잡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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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찾을 생각마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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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bbit voice, talk to me: strbpy (at) hotmail.com.

Posted by strbpy at October 12, 2005 03:36 AM
Comments

don't you know what you've done

Posted by: foreiginer at November 22, 2005 02:48 PM

i've done nothing useful (/meaningful).
that's my sin.

Posted by: chang E at November 24, 2005 11:42 AM

not that but your arrogant words

Posted by: body snatcher at November 25, 2005 01:01 PM

exactly !

Posted by: chang E at November 26, 2005 07:47 PM